세르비아의 골목길, 갈색 강아지 한 마리가 고개를 숙인 채 꼼짝 않고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히 보니 호객 인형의 움직이는 손에 머리를 맡기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던 걸까요? <br /> <br />이 강아지, 유기견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. <br /> <br />다행히 영상을 본 사람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하는데요. 이젠 진짜 사랑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겠네요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자양 (kimjy02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42213155391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